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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휴직을 통해 배운 점 🌱


왜 휴직인가? 🤔

리모트 팀 관리의 어려움 - 분기 한국 출장 - 주 4~5일 심야 미팅 -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

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 - 레드우드 여행을 통한 영적 각성 - "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야"

솔직한 욕구 - 처음으로 좀 쉬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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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2024년 4월, N사에서의 리모트 팀 리드 역할을 잠시 멈추고 최소 6개월의 휴직을 시작했습니다. 커리어 코치 한기용님은 "최소 6개월~1년 필요하다. 3개월로는 부족하다"고 조언했습니다. 3개월은 불안감만 커지고, 상처를 인지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.

^ 구체적인 어려움들로는 분기마다 한국 출장, 주 4-5일 심야 미팅으로 인한 신체적 부담이 있었습니다. 리모트 팀 매니징의 한계, 특히 프로젝트나 인적 위기관리의 구조적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.

^ 내적으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이 컸습니다. 레드우드 여행을 통해 "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야"라는 깨달음을 얻었고, 우선순위가 돈/지위 추구에서 진정한 임팩트와 개인 성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.


휴직을 통해 얻은 것 ✨

개인적 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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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여행을 통한 자기 성찰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. 솔로 캠핑, 시카고 여행, 유럽 3.5주 대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.

^ 베르비에 페스티벌 참가로 가족 모두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했습니다. 특히 새벽 6시 루틴의 힘을 발견했습니다: "나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벽 시간의 고요가 마음을 편안하게 준다"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.


가족 관계의 재정의 👨‍👧

풀타임 양육자로서의 새로운 역할 - "이제 풀타임 양육자가 되었다" - 스스로 생활 태도에 모범을 보인다

딸 리오나 교육 체계 - 코인 경제 시스템 - 대화 스킬 개발 - 문화 교육

가족 공통 관심사 개발 - 클래식 음악을 통한 유대감 - "아빠 쇼스타코비치 틀어주세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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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풀타임 양육자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. 스스로 생활 태도에 모범을 보이며 딸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.

^ 딸 리오나를 위한 교육 체계를 구축했습니다. 코인 경제 시스템을 통해 경제 개념을 가르치고, 대화 스킬 개발과 문화 교육에 집중했습니다.

^ 클래식 음악을 통한 가족 공통 관심사를 개발했습니다. 딸이 "아빠 쇼스타코비치 틀어주세요!"라고 말할 정도로 음악이 가족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.


AI 시대 새로운 역량 🤖

AI4PKM 프로젝트 본격화 - 커뮤니티 구축 - PKM 3층 아키텍처 확립 - Input (최소 노력) - Storage/Indexing (AI 처리) - Output (Human-AI 협업)

Claude Code와의 실질적 협업 경험 - 실제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- AI 멀티플라이어 극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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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AI4PKM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. PKM 3층 아키텍처를 확립했는데, Input은 최소 노력으로, Storage/Indexing은 AI가 처리하고, Output은 Human-AI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.

^ Claude Code와의 실질적 협업 경험을 쌓으며 실제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완성했습니다. 지식 노동자로서 AI 멀티플라이어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실험하고 검증했습니다.


휴직을 통해 느낀 점 💭

회사를 안나가는 것의 의미

회사를 안나가는 것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삶에 큰 빈자리를 남긴다:

"직장 생활에서는 직장이 삶의 질서를 지배한다면 휴직은 결국 삶의 질서를 스스로 세우는 연습이 아닐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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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회사를 안나가는 것이 경제적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일상의 루틴, 인간관계, 자존감 등 삶의 중요한 구조들이 회사를 통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.

^ "출근과 같은 루틴이 없으니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기 쉽다"는 것을 경험했습니다. 동료와의 일상적 교류 상실, 외부 구조에서 얻던 성취감의 부재를 느꼈습니다.

^ 이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고민이 휴직의 핵심이었습니다. 직장 생활에서는 직장이 삶의 질서를 지배한다면, 휴직은 결국 삶의 질서를 스스로 세우는 연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.


자기 성찰과 철학이 필요한 시간 🧘

근본적 질문들

"처음에 휴직을 결심할 때 만해도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동안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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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뿐입니다. 휴직은 자기 성찰과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.

^ 근본적인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.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?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나? 그동안 속도만을 지상 과제로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?

^ 매일매일을 보면서 살아왔다면, 이제 남은 40년을 생각하며 행동을 고쳐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. 처음에는 올바른 선택인가 고민했지만, 지금은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


휴직 체크리스트 ✅

휴직 전에 따져볼 것들

  1.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가?
  2. 어떤 루틴을 보낼 것인가?
  3.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?

휴직의 목적 명확화

"휴직의 목적은 최악의 결과 피하기" - 휴식도, 변화도, 준비도 이루지 못한 6개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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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휴직 전에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.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지, 어떤 루틴을 보낼 것인지, 다음 계획은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.

^ 휴직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휴직의 목적은 최악의 결과를 피하는 것입니다. 휴식도, 변화도, 준비도 이루지 못한 6개월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.


휴직 번아웃 주의 ⚠️

"휴직 상태에서 새롭게 열리는 가능성들을 다 쫓으려고 하다가는 번아웃에 빠질 수 있다"

성공적 휴직 공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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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휴직 상태에서 새롭게 열리는 가능성들을 다 쫓으려고 하다가는 번아웃에 빠질 수 있습니다.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.

^ 성공적인 휴직을 위한 공식은 명확한 목적 의식, 선택적 집중, 체계적 성찰, 현실적 기대치입니다.


라이프스타일 재설계 🏡

핵심 원칙

라이프스타일을 저렴하게 - 돈을 위해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하나? -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형태는?

평정심의 가치 - "평정심이 꾸준할 수 있는 힘을 준다" -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찾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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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라이프스타일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. 라이프스타일을 저렴하게 유지해야 돈을 위해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.

^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형태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. 평정심의 가치를 발견했습니다. "평정심이 꾸준할 수 있는 힘을 준다"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핵심 교훈 💡

  1. 구조 없이 사는 법 배우기
  2. 삶의 질서를 스스로 세우는 연습

  3. 자기 성찰의 시간 확보

  4. 근본적 질문에 답하기

  5. 선택과 집중

  6. 모든 가능성을 쫓지 말 것

  7. 지속 가능한 삶 설계

  8. 평정심이 주는 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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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휴직을 통해 배운 핵심 교훈들을 정리하면, 첫째, 구조 없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. 삶의 질서를 스스로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
^ 둘째, 자기 성찰의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. 근본적인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
^ 셋째,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. 휴직 상태에서 열리는 모든 가능성을 쫓으려 하면 번아웃에 빠질 수 있습니다.

^ 넷째, 지속 가능한 삶을 설계해야 합니다. 평정심이 주는 힘을 인식하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.